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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7년 5월 산업시찰의 기억을 첫 사진으로 올려본다. 시찰 기간내내 풍경을 감상하여야된다라고 느꼈던 곳-용경협, 만리장성 및 이화원 등-에서는 비가오고, 좀 시원했으면 하던 자금성과 천안문 일정에서는 폭염에 고생했던 기억에 아쉬움도 남았던 여행이었다. 그래도 워낙 헐값에 외국물 함 먹..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새해가 되면 뭔가 새로운 각오를 하고, 정권이 바뀌면서 뭔가 새로운 기대를 하게되었던 기억~ 그러한 기억들이 이제는 기억으로 묻힌다. 새해가 되어서도 뭔가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였고, 주변 환경의 변화에도 나의 몸과 마음은 요지부동이다. 지금껏 계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