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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
정말이지 예전의 어르신들 약주한잔 하시면 과하다싶게 드시고,
가정에서의 불상사가 다반사로 일어나는게 현실이었던것같다.
내가 살던 동네, 지금도 같은 지역에 살고있긴하지만 그 마을에선 쉽게 접할수 있었던 일이다.
그런 연유로 술을 멀리하리라 다짐하고 다짐하여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서도 술은 많아봐야 소주 3~4잔이면 족했거늘
어느샌가 눈앞에 있는 술은 먹어 없애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
그래서인지 급하게 마시게 되고, 또 시켜 마시고~
결국은 정신은 혼미해지고 남들 2차갈땐 같이 합석했다가 조용히 나오는 습관!!
여전히 술은 약하기때문!! ^^
그런놈이 추석연휴기간 내내 술과 살았으니
오장육부의 모든 기관이 편치않은것은 당연!!
마시고 마시면서도 그리 좋다라는 느낌은 없는데 이놈의 술은 왜 계속 들어가는 것이냐?!!
추석날 꼬맹이들과 여사들을 대동하고 청대산 줄기를 따라 성묘길에 오른다.
이날따라 왜 그리도 산과 바다는 깨끗한지!! 카메라도 없어 폰에 달린 녀석으로 담아본다.
추석다음날 인근 아야진항에 가보니 조사님들 여럿이 학꽁치, 고등어 조그마한 녀석들 올리고 있다.
황여사, 깡아지녀석은 멀치감치 루어낚시로 장난질~~~
슬슬 배드미(감성돔 새끼~ ^^) 올라올 기미가 보인다.
연휴기간에도 가족들 생계 꾸려가시려고 열심히 물질하시는 해녀님~~ 송구스럽게 앞으로 지나가신다.
점심을 대충 추석상에 올렸던 과즐과 과일로 때웠으니 출출할끼여~~ 해변가의 포차에서 핫도그, 오뎅으로 요기를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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