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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아닌데 연 3일의 강행군~
첫째날은 속초에서 근무하셨던 소장님과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고,
둘째날은 직원들과 야유회, 그리고 마지막날은 장인어른과 은어 산란기를 맞아 은어낚시.
모처럼의 나들이겸 망중한이만, 피곤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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