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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시공 및 외부 목재치장~( ~ 9. 29)일상~/내집은 내손으로 2010. 10. 1. 14:52728x90
어느정도 집의 형태도 갖추고, 내부 마감공사도 진행되면서
자잘한 것들을 조금씩 손보는게 지지부진하다.
그러한 작은 마감작업들에 시간을 흘려보내고,
방바닥에서 습기는 올라오지않는지 양생과정도 지켜보고 난 후,
내부에서는 바닥재 시공을 하고, 외부에서는 현관 파고라 및 데크공사 작업을 진행한다.
거실과 안방으로 연결되는 외부 데크공사는 마사를 받은후 진행하려고 여기저기 흙을 알아보는데
남의 손을 빌리려니 공사업자와 자꾸 시간이 맞질않아 고민~
그래도 다음주면 흙이 들어오겠지~ 데크공사는 그냥 선시공쪽으로 갈듯싶다.
다용도실은 상부쪽에 결로방지 페인트로 마감을 한다.
거실은 마루로 시공하고~
각 방은 장판시공으로 마무리~
현관 파고라부터 시작되는 데크공사가 마무리되면 집은 거의 완성이라고 봐야겠다. ^^
이젠 입주일만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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