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뜨거운 여름에 알렸던 홍보자료들~

너무 형식적인가?

매달 평균 4회정도 SNS를 통하여 홍보자료를 올리고 있다.

그런 내용을 압축하여 블방에 정리한다는게 여름이 지나가도록 무심히 넘어갔다.

다시 뒤져보는 것도 귀찮고, 몇몇 남겨진 자료로 기억을 더듬으며 정리해본다.

설악에서 한발 떨어진듯한 그러나 국립공원 구역에 속하는 풍경과 태백산을 실제 탐방을 하며 담은 풍경을 소재로 국립공원 홍보자료를 올렸다.

때로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카드뉴스랍시고 만들어 홍보자료를 올린다.

블랙야크라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등산활동 도우미를 하다보니 익숙한 김미곤대장의 국립공원공단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한 카드뉴스 제작을 전달받기도 한다.

이런 홍보자료는 월 1회정도 공단의 홍보실에서 요청이 들어온다.

10월의 첫번째 홍보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접할수 있는, 반달이와 꼬미가 주인공으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채널을 소개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