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명품마을 외 홍보자료~

국립공원으로 흔히 묶인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개발의 제한도 따른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환경보호와 탐방객의 안전을 도모하면서 공원내 인근지역의 개발을 통한 상생을 도모하고자 하는 노력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 외에도 계곡과 안전, 그리고 국립공원내 또다른 볼거리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들어 가장 먼저한 포스팅은 국립공원공단의 이벤트로 웹툰과 포스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응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큰딸에게 도전해볼텨??

절대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내심 기대는 했는데 안할것같다는~~ ㅎㅎ

그리고 국립공원지역에 포함되면 무언가 개발의 제한에 걸려 마을 또한 오지의 숲처럼 변할 것같은 분위기, 그러한 소외됨을 예방코자 국립공원 지역에서 풍경과 문화 그리고 생활을 통하여 탐방객은 물론 도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명품마을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또한 여름철 국립공원의 탐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계곡과 관련하여 안전을 위한 포스팅과 함께 이곳이 국립공원이었어? 라고 생각이 들만큼 외지에 떨어져있는 지역의 명소도 직접 걸어보며 담은 사진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