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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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릴>과연 낚시를 즐길까?빠지다~ 水!!/水 2024. 9. 25. 18:33
오래전 낚시에 심취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쉬는 날이면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낚싯대를 드리우곤 했다.그러면서 고가의 장비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즐길만한 낚싯대를 구매하고, 릴도 구매를 하며 무언가 집중하는듯 했었는데...... 활동적이지도 않던 내가 어느순간 산을 오르며 물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사실~낚시나 장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온라인에서 주문하다보면 뭔가 언밸런스한 조합이 되기도 하는데, 이또한 무시하며 대충 셋팅하여 바다로 나가곤 했다.늘 아쉬워하면서도 어딘가 쳐박혀있던 낚시대...... 쓸일 없는데...... 여전히 보관하고 있다.초딩 여학생의 당연한 취미, 관심사인것같은 악세사리의 수집은 몇해전 빵셔틀로 정점을 찍는가싶었는데, 여전히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는지 나름 혼자서 이것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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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가볍게 입으려면 품질따윈 상관없다.이벤트와 리뷰 2024. 3. 21. 14:26
우리는 일상에서 패션과 관련한 상품들을 언제 구입하게 될까? 특별한 날, 평상복 그리고 특정 활동을 위한 기능성 등을 고려하여 패션관련 상품들을 구매하게 될것이다. 다만 평상복이라는 것이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기도 하기에 결코 가볍게 접근할 수만은 없는 딜레마가 될 것이다. 여행을 갈때는 어떤 컨셉으로 패션용품을 구매하게 될까? 여행의 기분을 UP시킬수 있는 화려한 패션을 추구할수도 있으나, 나의 경우에는 가볍게 - 활동도 가볍지만, 여행의 짐까지도 가벼워 질수 있는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다. 물론 지갑도 가벼워지면 금상첨화(錦上添花)라 하겠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최근에 폭발적 가입자의 증가, 어플 다운의 증가 추세를 보이는 "테무(Temu)"일테다. 우리나라의 배우가 모델로 나오는 "알리 익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