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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산행뒤 차량이 주차되어있는 이화령고개로 가려면 도립공원주차장에서 택시를 탈수밖에 없다. 제2관문으로 하산하여 주차장까지의 새재길도 나름 볼거리가 풍부한 편인듯싶다. 그래서인지 두개의 산을 연계하여 정상을 오르지못함의 아쉬움도 다음을 기약하며 위로가 될법한 ..
명산도전과 관련하여 하루 두개의 산을 인증받을수 있는곳이 몇 안된다. 올해는 자율인증으로 여유있게 마음대로 인증이 가능했으나, 안전사고 사례가 있었는지 어느순간 하루에 하나의 산이라는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예외적인 곳중의 한곳(두개의 산)을 도전하겠다 마음먹고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