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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파도와 같이~일상~/일상사 2011. 1. 3. 15:49728x90
2011년 1월 1일~
신묘년 토끼해의 일출을 보기위해서인가?
굳은 날씨임에도 조그마한 마을앞 바닷가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새해의 밝은 일출은 없지만,
위험의 방지를 위한 경찰의 통제가 실시되고 있는 항포구의 방파제에 힘차게 부딛히는 파도를 바라보며,
작은 환호성을 외쳐대며 기도하는 이들은 새해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일년을 버티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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