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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와 함께하는 헌혈, 이게 참 쉽지가 않네~ ^^ 지난번에도 옆지기의 컨디션이 좋지않아 일부러, 그러나 올 한해 열심히 헌혈에 동참하고자 혈장헌혈에 참여하였는데 이번에도 아쉽게 옆지기는 또 감기증세로 항생제 가득한 약을 복용함에 홀로 헌혈을 하러 비내리는 7번국도를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