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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주말, 콩새녀석의 과제덕분에 지역 나들이를 해야한다. 쉬는 주말, 날씨가 도와줘야 그것도 가능하다. 하루에 1년을 넘기면선 추억하고 즐겨야할 장면을 담기에는 이런 저런 옷들을 챙기고, 소품도 챙겨서 다양한 모습을 담아야할텐데 그정도의 정성은 없다. 물론, 그런 정성을 따라..
산을 다니면서도 늘 산을 오르고싶고, 그래도 부족해서 뭔가 움직임을 찾아본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전거~, 그러나 마음처럼 자주 안장위에 올라가게 안된다. 평일 자출로 운동삼아 달려보자. 회식, 교육 기타 등등의 사유로 널뛰듯 날을 넘기기 일수, 주말에라도 달려봐야되는데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