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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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동네마실 나가듯 가볍게 달려본다.달리다~ 路!!/잔차와 놀자 2021. 1. 28. 11:57
언제적 이야기인지? 아직도라기보다는 까맣게 잊고있다 폰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보이는 라이딩 이야기가 된다. 옆지기도 왜 후기 안남기냐고 한마디 던진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ㅎㅎㅎ 손발이 오그라들고 꽁꽁 얼어붙는 느낌의 동계라이딩은 하지않기에 더 추워지기전에 달려보자며 동네 마실을 다녀오듯 가볍게 달려봤다. 설악동으로~ 라이딩 일시 : 2020. 12. 05(토) 라이딩 코스 : 조양동 ~ 떡밭재 ~ 설악동 소공원 ~ 상복리(샘터) ~ 정암해변(물치해변 경유) ~ 설악해맞이 공원 ~ 떡밭재 ~ 조양동 라이딩 시간 및 거리 : 약 34km, 총 2:05분(휴식 15분 포함) 소요 평균 및 최고속도 : 평균 18.3km, 최고 49.3km(기록은 어플마다 조금씩 오차가 있다~ ^^) 무슨 계획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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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안>PPS 기능성 자전거 안장과의 만남달리다~ 路!!/잔차와 놀자 2020. 4. 13. 15:24
우연한 기회에 SNS를 통하여 자전거 안장체험단에 선정이 된다. 그리 장거리를 뛰는 라이더가 아니지만, 동해안의 적당한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느꼈던 안장통을 해소할 수 있을까? 그런 기대감과 함께 신청하여 "엉덩이 안아픈 안장"이라는 홍보의 실물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본다. 휴안의 사장님께서도 본인이 자전거를 타면서 느꼈던 안장통을 해소할 방법을 찾다가 특허를 내고 생산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처음이다보니 생산에 조금 문제가 발생하여 수많은 체험단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체험단 선정에 감사하며 충분한 검수와 함께 좋은 제품으로 선물을 주십사~ 기다리던 차에 택배가 도착하였다는 문자, 나는 지금 산에 있다. 어쩔수 없이 하루 뒤에나 만날수 있다. ^^; 이미 온라인을 통하여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