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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멋지게 연계산행으로 종주를 했던 용화산과 오봉산을 하반기에 다시한번 지역이벤트로 진행을 한다. 힘은 들었어도 상반기의 멋진 코스를 거닐던 산행과는 달리 1일 2산의 원점회귀 2회의 산행코스를 다시 밟는다는게 영 아쉽기만하다. 그나마 기대하게하는 부산경남팀과의 반..
매월 의무산행 1회 이상, 당연히 하긴해야되는데 빡빡한 느낌은 이런저런 규제때문일까?!! 자유로운 활동을 통한 의무산행을 요구한다면 이렇게 많은 불만이 터지지는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래도 모처럼 산행을 통한 강원지역 셰르파들의 만남은 모두 모이지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