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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1년에 한번이라도 가까운 곳을 떠나보자고~,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플라이강원" 항공사가 출범하며 제주도를 가기 편해진 동해안권의 지역민을 위한 이벤트 요금을 제대로 혜택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편하게 떠나본다. 첫날은 마지막 비행기로 저녁에 도착하였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