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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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정비>"멀티크리너" 괜찮네~달리다~ 路!!/잔차와 놀자 2022. 5. 23. 19:41
자전거, 자동차는 물론 옷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나의 품에 들어오면 애지중지, 그러다 시간의 흐르면서 자연스레 애정의 손길이 덜가게 되고 그게 세월의 흔적에 따른 가치라고~ ^^; 물론, 의도적이지는 않았다. 시골의 마당이 있는 풍경에서는 어떤 짓을 해도 자유로운데, 아파트라는 공간에서는 자전거를 정비하는 것도 쉽지않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핑계다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ㅎㅎ 전원생활이라기보다는 조금더 자유롭게 마음의 안정을 취할수 있는 공간으로 시골생활을 했다. 아이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의 불편(교통, 문화)을 제외한다면 뭐가 불편할까? 시골스런 자연환경은 반려동물에게 애정을 주는 정성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겠다. ㅎㅎ 아무튼 그런 시골생활에서는 레져활동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