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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 대학친구네 가족들과의 모임으로 방문한 알펜시아 리조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이랄수 있는 스키점프대도 볼수 있는 - 한번쯤은 들러보고싶었던 - 곳을 덕분에 거닐어보게된다. 그런데 컨디션 난조였을까?? 저녁시간의 고기파티에서 너무 쉽게 쓰러지고 만다. 요즘의 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