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녀석 어린이집 다닐때 발표회장 가보고 오랜만에 재롱잔치를 경험한다.(2. 07일, 토요일) 세상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수많은 아이들중 나의 귀여운 꼬맹이녀석만이 눈에 들어오고, 가만히 서있는것같아도 율동이며 모든 행동이 제일 예뻐보인다. 내가 그렇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