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해전 동창녀석들의 1박2일 야유회겸 모임이 있었다. 그때는 참여하지못하였지만, 남고 남는게 시간인 상황인지라.....(마음은 그렇지않지만~ ^^;) 옆지기에게 살짝 허락을 득하고 참석해본다. 몸은 여전히 안좋지만, 친구녀석(회장)의 참여율 증대를 위한 유선연락까지 있으니 못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