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산40, 명산100" 그리고 "이달의 명산"이라는 산행 이베트 프로그램이 지속되고있으나, 초창기의 그런 열정이 조금은 사그러 들었다고 보아야겠다. 그리하여 각 지역별로 셰르파 정기모임을 활성화 하라고 협조가 들어오고, 각 지역이 주관하여 이벤트 산행을 실시하라고 협조가 들어온..
가끔은 찾아준다던 국립산악박물관,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유난히 일상(산행을 포함한~)이 불규칙적이다. 지난해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격주 산행과 나머지 주말은 가족 또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지켜간다고 여겼으나, 올해는 산행도 이상하리만치 매주 다니게되는것같고, 나머지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