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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하트>5월 가정의 달, 어린 꼬맹이와 놀아주기~일상~/일상사 2024. 5. 13. 14:34
큰딸이 아주 어렸을때, 그때가 언제였을까? 아무튼 그때 이후 모처럼 작은딸과 속초의 놀이공간을 찾는다.그 시간의 흐름만큼 어떤 테마가 바뀌어 새로움을 전할까 싶은 기대와 함께 찾은 "얼라이브하트"는 크게 달라진게 없음이 조금 아쉽다.강릉의 "아르떼뮤지엄"과 아직 가보지않은 속초의 "뮤지엄X"와 같은 영상테마공간은 추측컨데 일정기간마다 영상이미지를 바꿔 다른 느낌으로 찾는 이들에게 재방문을 강요하지않을까싶은데, 아무래도 얼라이브하트와 같이 구조물에 의한 공간은 변화를 추구하기에 제한적일테다. 그럼에도 상당한 기간이 흐른 시설이라면 새로움을 추구해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지않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아무튼 가정의달, 큰딸과는 환경적으로도 함께 해주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었으나, 작은딸과는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