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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여행의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여행내내 힘겨운 여정이었음을 얼굴로 표현하던 콩새녀석도 본인의 희망사항을 접할수 있음에 방긋~ 방긋~!! 우리집의 분위기 메이커같은 녀석이 웃어주니 가족들 모두 덩달아 함박웃음을 머금을수 있는 시간이다. 여행이든, 일상이든 이렇게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