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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환경의 변화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울리고 있는 우리들의 먼 여행길을 제지한지 오래다. ㅜㅜ 첫째 녀석 어릴때는 감히 조그마한 녀석을 데리고 어딜 다닌다는게 엄두가 나질 않았고, 이사를 하며, 집을 지어보고~ ^^, 이런 환경의 변화가 여행이라는 여유를 주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