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르파활동, 상반기에는 소통의 부재(어찌보면 일방적이라 할 수 있는)속에 강원셰르파들의 활동이 미미할 수 밖에 없었던것같다. 이런 저런 사유는 일갈하고, 하반기에는 원년 셰르파이며 막내셰르파에게 지역장이라는 타이틀을 쥐어주며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의기투합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