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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군호텔in설악의 모니터링 회원들이 발대식에 이어 첫 정례회를 갖는다. 밴드와 기타 SNS를 통하여 소통의 기회가 있기는 하지만, 홍보활동을 위한 이런 모임의 특성상 직접적으로 마주칠 기회가 그리 많지않기에 누가 누군지 쉽사리 알지도 못하고 댓글로도 소통하지 못하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