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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운영하는 펜션 - 나는 여전히 정체성이 헷갈리는 곳(^^) - 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투입한다. 전국에 난립하는 수많은 펜션 등의 숙박시설이 좁은 대지내에서 최대한의 건폐율과 용적율을 짜내고 짜낸뒤 실내의 화려함으로 승부한다면, 지인께서 운영하는 "숯굽는 마을" 또는 "복골온..
때론 먼 곳을 가지않아도 캠핑을 즐길수 있다. 물론, 하룻밤 그냥 지내고 아침일찍 자리를 뜨는게 캠핑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 아는 형(형수)님네가 운영하는 "숯굽는 마을"은 벌써 2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가고있는 곳으로 초창기엔 찜질방으로 운영하다가 사업의 방향을 바꿔가며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