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 山!!/山
무등산에서의 운해와 놀다~
霧 明
2013. 5. 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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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나는 바다~ 우리는 운해라고 부른다.
바다의 넘실대는 파도는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산에서의 변화무쌍한 파도는 한없이 편하게 무아의 경지에 이르게한다.
이런 기분을 또 느낄수 없을까, 하얀 세상에 빠져보고 싶은 욕구에 또 산을 찾는다.
다음에도 만날수 있을까?!! ^^
이녀석들때문에 휴식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그래도 그만한 보상을 준 너희들이 고맙다~ ^^